프레이저스 그룹, 디지털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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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소매 부분에서의 '최초 투자' 통해 웹사이트와 앱에서 소매 운영 및 온라인 고객 경험 개선

2024-05-08 오전 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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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스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 '스포츠 다이렉트' 매장



브랜드 슬레진저, 캉골, 에버라스트, 스포츠 다이렉트 등을 소유하고 있는 영국의 패션 소매 그룹인 프레이저스 그룹(Frasers Group PLC)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리테일 제국을 위한 '최첨단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프레이저스 그룹은 패션 소매 부분에서의 혁신적인 '최초 투자'를 통해 브랜드 웹사이트와 앱 전반에서 소매 운영 및 온라인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스포츠,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전반의 재고 관리 및 운영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일정의 첫 번째 아젠다는 프랑스, 독일, 덴마크, 스페인에서 브랜드 '스포츠 다이렉트(Sports Direct)의 운영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다른 지역도 그 뒤를 따를 예정이다.


패션 비즈니스의 다음 단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프레이저스 그룹은 디지털 제품 개발업체 AND디지털(AND Digital), 혁신 경험 전문업체 발텍(Valtech), 기술 에이전시 랩디지털(Lab Digital) 등 주요 파트너와 협력하여 매치(MACH) 아키텍처에 기반한 '최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 측을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여 팀이 재고 할당, 재고 관리, 제품 추적 등에 대한 의사 결정과 예측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초개인화, 향상된 제품 검색 가능성, 새로워진 디자인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여 고객의 디지털 쇼핑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레이저스 그룹은 고객 마케팅 전문업체인 XCM과도 협력하여 새로운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을 통해 고객과 그들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객 분석과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고객 만족도와 매출을 높이기 위해 그룹 전체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프레이저 그룹의 최고 고객 책임자(CCO)인 데이비드 클라크(David Clark)는 "이것은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다. 상당한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매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소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전략과 비즈니스의 강점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프레이저스 그룹은 상당한 규모의 소수 투자를 단행했으며, 생태계 제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고객 마케팅 전문업체 XCM과 함께 작업 범위를 확장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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