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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 컬렉션은 세련된 현대 여행객을 위해 디자인된 다양한 러기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영국 남성복 브랜드 해켓 런던(Hackett London)이 프리미엄 여행 액세서리 브랜드 칼 프리드릭(Carl Friedrik)과 손잡고 두 브랜드의 스타일을 결합한 여행용 캐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AWWG 그룹 소유 브랜드 해켓 런던의 상징하는 전통적인 가치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미학으로 정의된 이번 캡슐은 고품질 소재, 기능성 및 다용도성으로 차별화된다. 이번 컬렉션은 두 회사 협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디자인 혁신이라는 영국의 유산을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장인 정신을 강조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네이비와 브라운이 주를 이루는 컬러팔레트로 제작된 체크-인 캐리어, 기내용 가방, 주말용 가방, 가죽 러기지 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련된 현대 여행객을 겨냥한 새로운 컬렉션은 현재 해켓 런던의 온라인 플랫폼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83년 제레미 해켓이 첼시에서 중고품 가게로 시작한 해켓 런던은 현재 전 세계 1,000여 개의 판매 지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성장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이 브랜드는 페페 진 런던, 파코너블과 함께 AWWG 그룹 포트폴리오의 일부다.
60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소매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AWWG 그룹은 2020년에 현재의 사명을 채택했으며, 2019년 말부터 AWWG의 CEO를 맡고 있는 마르첼라 바르텐버그(Marcella Wartenbergh)는 2023/24 회계연도에 6억 5500만 유로(9,59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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