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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뉴욕 바이어초청 기획전' 모습 |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이석기, KTC)는 오는 7~8일 양일 간 맨해튼 가먼트 디스트릭트(의류패션 거리)에 위치한 KTC 뉴욕지사 쇼룸에서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KTC 회원사 소재를 활용해 지난 3월 '대구 PID 2024' 전시회의 부대행사인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선보인 디자이너 의상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재 기업인 백산자카드, 에스케이텍스, 다온패브릭, 제이씨트레이딩 등이 참가해 뉴욕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통한 전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미 사전 방문을 확정한 뉴욕 바이어로는 글로벌 멀티 브랜드인 마크제이콥스를 비롯 DKNY, 슈프림, 마이클코어스 그리고 미국 유명 리테일 G-III 어패럴그룹, 아드리아나 파펠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석기 KTC 이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섬유기업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뉴욕 바이어초청 기획전’인 만큼 위축된 섬유 경기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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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뉴욕 바이어 초청 기획전' 포스터 |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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