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MS와 협력하여 AI 이노베이션 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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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능 활용해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는 혁신적 솔루션 개발이 목표

2024-05-01 오전 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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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AI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



명품산업에 글로벌 생성 인공지능 기술로 창출되는 매출 규모가 연간 58%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8년까지 360억 달러(약 49조 8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ELC)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 번 협력하여 AI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의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하여 소비자 연결을 강화하고 ELC의 유명 뷰티 브랜드를 위한 현지화된 관련성을 통해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의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사장 겸 최고 데이터 책임자인 제인 로더(Jane Lauder)는 "ELC에서 테크놀러지는 항상 고품질 제품과 하이터치 소비자 경험이라는 우리의 지속적인 강점을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도구와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통해 ELC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개인화된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고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확보하여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고 현지 관련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하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중 하나는 소셜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EL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내부용 제너레이티브 AI 챗봇을 개발했다. 이 툴은 고급 대화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상호 작용을 간소화하고 ELC의 제품 및 청구 데이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브랜드가 현지에 적합한 캠페인을 더욱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연구 & 개발 프로세스에 제너레이티브 AI 툴을 배포하여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제품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LC는 이러한 툴을 활용하여 과학자 및 제품 개발 전문가들이 새로운 제품 및 성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산업 솔루션 기업 부사장 셸리 브란스텐(Shelley Bransten)은 "생성형 AI는 뷰티 업계에 더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제품을 더 빨리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새롭게 제품을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개발하는 등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와 협력하여 AI 혁신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L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처음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여 2023년 초에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앱인 음성 지원 메이크업 어시스턴트(Voice-Enabled Makeup Assistant) 개발을 위해 협력한 바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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