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스트롬, 새로운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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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선호에 맞는 제품, 브랜드, 사이즈를 폭넓게 선택 가능

2024-05-01 오전 5: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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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스트롬이 새롭게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



미국의 유명 럭셔리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은 지난 29일(현지시각) 자사 웹사이트(nordstrom.com)를 통해 새롭게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달에 오픈 예정인 노드스트롬의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선호에 맞는 제품, 브랜드, 사이즈를 보다 폭넓게 선택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드스트롬의 디지털 및 고객 경험 부문 사장인 미구엘 알메이다(Miguel Almeida)는 "우리의 목표는 모든 것을 판매하는 백화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가장 탐내는 브랜드에서 고객들이 찾는 폭넓고 깊이 있는 카테고리와 새로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는 포용성을 증진하기 위해 더 다양한 사이즈를 포함하여 엄선된 제품 구색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 또한 노드스트롬의 마켓플레이스는 고객들에게 새롭고 관련성이 높은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개인화된 추천과 쇼핑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있다. 고객들은 스타일링 조언, 수선, 번거롭지 않은 반품 등 노드스트롬의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구엘 알메이다는 "마켓플레이스 브랜드 파트너는 광범위한 머천다이징 전략의 일환으로 판매자와 협력하여 우리 팀이 신중하게 선정하며, 마켓플레이스 경험을 통해 노드스트롬 고객이 기대하는 관련성과 영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노드스트롬 디지털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유명 브랜드로는 어도어미(AdoreMe), 신시아 롤리, 나토리(Natori), 데렉램 10 크로스비(Derek Lam 10 Crosby) 등이 있다. 앞으로도 노드스트롬은 고객의 피드백과 선호도를 우선시하여 개인화되고 매력적인 쇼핑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미구엘 알메이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원활한 서치를 위해 검색 기능을 개선하여 과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관련 제품 및 브랜드 추천을 표시하고, 영감을 주는 트렌드 및 스타일링 콘텐츠로 고객을 타겟팅한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드스트롬은 허드슨베이, 메이시스 등 최근 몇 년 동안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 소매업체 대열에 합류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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