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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클레르의 광고 캠페인 이미지 |
이탈리아 패션 그룹 몽클레르(Moncler)는 일부 럭셔리 브랜드들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 중국에서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환율 불변 기준 1분기 매출이 16% 증가했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올해 3월까지 3개월 동안의 전체 매출은 총 8억 1,800만 유로(약 1조 2,018억 원)로, 회사에서 제공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7억 8,600만 유로 매출를 상회했다.
몽클레르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은 도매 채널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몽클레르가 2021년에 인수한 브랜드인 스톤 아일랜드의 매출은 5% 감소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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