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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의 로열마운트가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
몬트리올의 새로운 패션 쇼핑 명소로 주목받는 로열마운트(Royalmount)는 자라, 나이키, 몽클레르, 롱샴, 아니네 빙, 망고, H&M, 알로 요가, 베로니카 비어드, 캐나다 구스, 세포라, 로쉐 보보아 등 최신 브랜드가 2024년 8월 중순에 새로운 소매 및 라이프스타일 메가 쇼핑몰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브랜드 중에는 롱샴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와 퀘벡 최초의 독립형 몽클레르 매장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브랜드들은 이미 로열마운트의 일원이 되기로 약속한 루이비통, 구찌, 티파니 앤 코, 생 로랑, 지미 추, 베르사체 등의 명품 브랜드에 합류하게 된다.
로얄마운트는 미드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새로운 몬트리올의 럭셔리 명소로, 최고급 브랜드와 세계적인 수준의 환경을 결합하여 최고의 쇼핑, 식사,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미주 최초의 100% 탄소 중립 복합 용도 개발이자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인 'LEED 골드' 등급을 획득한 캐나다 최대 규모의 리테일 프로젝트로서 지속가능성과 환경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구현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824,000평방피트 규모의 실내외 2층 소매 및 라이프스타일 복합시설로 구성되며 소매업체, 레스토랑, 체험형 명소, 고가 선형 공원, 1.8헥타르 규모의 도시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카본레오(Carbonleo)의 CEO이자 로열마운트의 주요 투자자인 앤드류 루트피(Andrew Lutfy)는 "이미 풍부한 로열마운트의 상징적 브랜드 명단에 이러한 선도적인 글로벌 브랜드가 추가되었다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비전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허브인 '캐나다의 뉴 어반 오아시스' 로얄마운트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명품과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대한 몬트리올 사람들의 잠재된 욕구를 충족시키고 세계적 수준의 쇼핑, 식사, 예술, 엔터테인먼트로 순간을 고양시키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항상 상상해 온 로얄마운트의 모습이며, 모두가 모이는 장소이자 사람들이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 오는 8월 로열마운트를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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