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YSL 뷰티가 글로벌 NGO 리와일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두 가지 새로운 재조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YSL 뷰티가 글로벌 NGO 리와일드(Re:wild)와 파트너십을 맺고 두 가지 새로운 재조림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재조림의 날(International Rewinding Day)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가 지금까지 전 세계 47,000헥타르 이상의 재조림을 지원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 야생의 거의 75%가 황폐화되었고 100만 종 이상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특히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향후 수십 년 안에 남은 야생의 50% 이상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뷰티 브랜드의 '우리 지구를 다시 야생으로(Rewild Our Earth)' 프로그램은 2030년까지 파리의 거의 10배에 달하는 100,00헥타르의 야생 지역을 보호하고 복원하여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 재료가 번성하는 멸종 위기 우선 지역의 생물 다양성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모로코, 아이티, 마다가스카르, 인도네시아, 캐나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YSL 뷰티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위협받는 자연 지역 중 하나인 바하마와 콜롬비아에서 두 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바하마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화이트케이이구아나(White Cay Iguanas)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바하마에 있는 야생복원팀을 통해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아마존 중심부에 위치한 콜롬비아 치리비케테 국립공원과 라 파야 국립공원 내의 3,579헥타르의 완충 지대 복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