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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에 공식 진출한 리바이스가 다카에 첫 매장 오픈했다 |
글로벌 데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바이스가 남아시아 국가인 방글라데시에 공식 파트너 DBL그룹과 함께 진출하며 글로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리바이스는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치타공 등 방글라데시의 주요 지역에 추가 매장을 열 계획이다.
다카의 바나니 로드(Banani Road)에 위치한 매장은 2,270평방피트 규모로 지역 선호도에 맞춘 남녀용 데님, 비데님, 상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리바이스트라우스앤코(Levi Strauss & Co)의 남아시아-중동 및 아프리카 담당 매니징 디렉터 아미샤 자인(Amisha Jain)은 보도자료에서 "방글라데시 다카의 첫 매장은 리바이 스트라우스앤코의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라며 "이 매장은 다카 및 치타공과 같은 도시의 소비자 기반과 빠른 도시화에 힘입은 역동적인 시장 변화에 발맞춰 소비자 직접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이번 확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녀는 "인구가 1억 6천만 명을 넘어선 방글라데시는 소매업 확장을 위한 상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략적 시장 진출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아울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바이스트라우스앤코의 제품은 현제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체인 소매업체, 백화점, 온라인 사이트와 약 3,200개의 브랜드 전용 매장 및 숍인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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