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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이 캐나다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위한 새로운 선수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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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밴쿠버에 본사를 둔 운동복 브랜드 룰루레몬이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COC) 및 캐나다 패럴림픽 위원회(CPC)와 협력하여 캐나다 국가 대표팀을 위한 첫 번째 여름용 선수복을 지난 16일(현지시각)에 공개했다.
팀 캐나다 x 룰루레몬 파리 2024 애슬리트 키트(Athlete Kit)는 혁신적인 구조와 기능성 원단을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통합하고, 모던 실루엣과 캐나다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를 결합했다.
디자인 기획 단계부터 14개 종목의 캐나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 19명과 함께 제품 테스트 및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여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니즈에 맞춰 키트를 제작했다.
룰루레몬 CEO 캘빈 맥도날드(Calvin McDonald)는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세계 무대에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선수들이 파리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인사이트에 기반한 컬렉션을 디자인하기 위해 혁신을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을 취했다. 룰루레몬의 모든 임직원은 올여름 캐나다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개인과 팀으로 모두 응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파리 올림픽 애슬리트 키트의 디자인 특징으로는 자석 여닫이 지퍼와 풀온 고리를 통한 적응성, 조절 가능한 스타일과 땀을 흡수하는 원단을 통한 보온성, 4방향 스트레치 원단과 맞춤형 드로코드로 향상된 핏과 기능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캐나다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로 국가적 자부심을 기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의 여정을 형상화했다.
선수, 코치, 지원 스태프들은 개폐회식, 메달 수여식, 미디어 출연, 여행, 선수촌에서의 일상 등 대회 기간 동안 중요한 순간에 캐나다 팀 의류를 착용하게 된다.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의 데이비드 슈메이커(David Shoemaker) 위원장는 "룰루레몬과의 파트너십은 캐나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에게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사명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며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팀 킷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단복업체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캐나다 국가 대표팀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빛을 발할 뿐만 아니라 파리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캐나다 국가 대표팀의 공식 단복업체로서 COC 및 CPC와의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맺은 룰루레몬이 올림픽을 위해 디자인한 두 번째 컬렉션이다.
더 베이(The Bay)의 모기업인 HBC는 2006년부터 캐나다 대표팀의 올림픽 룩에 대한 권리를 소유한 이전 의류 스폰서였다. 그 전에는 루츠가 캐나다의 올림픽 의류 후원사였다.
애슬리트 키트는 리테일 컬렉션과 함께 지난 16일 캐나다 온라인과 17일에는 매장에서 출되었다. 추가 의류와 액세서리는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미국 온라인과 파리의 일부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룰루레몬은 COC 및 CPC와 협력하여 퓨처 레거시(Future Legacy)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있으며, 퓨처 레거시 제품 매출의 10%를 캐나다 올림픽 재단 및 캐나다 패럴림픽 재단에 지원하여 선수들이 필요한 자원과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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