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1분기 매출 성장률 3%로 하락
가+
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결과

2024-04-17 오전 10:16:21

Image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핸드백 및 기타 명품을 소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수천 달러의 지출을 주저하면서 성장율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 LVMH는 지난 16일(현지시각) 1분기 매출이 3%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핸드백 및 기타 명품을 소유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수천 달러의 지출을 주저하면서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매출 성장률 둔화는 LVMH의 주요 시장인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매출이 증가했던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이자, 지난 1년 동안 명품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린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결과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 티파니, 불가리 등을 소유한 LVMH는 3월에 마감한 분기 매출이 유기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06억 9,000만 유로(30조 6,790억 원)를 기록해 애널리스트의 예상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