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
|---|
푸마가 내년에 할리우드에 크리에이티브 허브 '푸마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
글로벌 스포츠 대기업 푸마(Puma)는 지난 1일(현지시각) 2025년 초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지역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일명 '퓨마 스튜디오(Puma Studio)'라고 불리는 이 공간은 퓨마의 디자인 및 마케팅 팀이 영향력 있는 커뮤니티와 유명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미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캠페인 제작에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푸마의 전략적 우선 순위의 일환이다. 뉴욕의 풍부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혁신가로 구성된 생태계를 활용함으로써 푸마 스튜디오는 미국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푸마의 최고 경영자인 아르네 프레운트(Arne Freundt)는 "LA에 푸마 스튜디오를 오픈하는 것은 미국에서의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보금자리인 전 세계에서 가장 활기차고 창의적인 도시 중 한 곳에서 우리는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여 미국 시장을 위한 훌륭한 제품 제안을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푸마 스튜디오는 푸마의 제품, 디자인, 마케팅 팀이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흥미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스튜디오에는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공간 외에도 푸마의 최신 제품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VIP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푸마 스튜디오는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에 위치한 기존의 글로벌 및 지역 제품 팀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푸마는 이미 LA에 임시 사무실을 꾸릴 인재 모집에 착수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