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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이스가 일본 교토에 '넥스트젠' 매장을 오픈했다. |
미국의 대표적인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가 일본 교토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재개장하고 일본 고객들에게 넥스트젠(NextGen) 매장 형식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테라마치 교고쿠 쇼핑 지구에 위치한 매장은 4층 570평방미터 규모로, 기존 2층 250.8평방미터였던 매장 규모를 확장 업그레이드했다.
자기 표현을 중시하는 브랜드 정신을 강조하는 교토 매장은 1층에 리바이스 테일러 샵을 설치하여 수선, 복원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자수, 패치, 핀, 패브릭 패널링 등 독특한 터치로 자신만의 리바이스 의류를 맞춤 제작할 수 있다. 교토 매장에서는 칭기레야(Chingireya) 앤티크 직물 가게에서 공급받은 희귀한 원단과 현지 일러스트레이터 혼다 히데토(Hideto Honda)가 제작한 맞춤형 패치를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는 501 제품군과 같은 상징적인 리바이스의 스테디셀러와 함께 남성복과 여성복 의류도 판매한다. 리바이스는 리뉴얼 오픈과 함께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디렉터인 하세가와 아키오(Akio Hasegawa)가 영감을 받은 501 청바지와 아티스트 아라이즈 류스케(Ryusuke Arise)의 독특한 실크 스크린 501 캘리그래피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등 한정판 제품도 선보인다.
리바이스 북아시아 총괄 매니저 데이비드 하마티(David Hamaty)는 "리바이스는 전 세계 시장에서 평생 데님 팬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리바이스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영향력있고 수준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토 매장을 통해 우리는 도시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독특한 경험을 구축했다. 또한 쇼핑객이 자신의 취향과 표현에 맞게 리바이스 의류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맞춤화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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