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이, 메종 키츠네와 협업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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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레옹' 및 '클로드' 레인 재킷은 세련된 타탄 모티브로 우아하게 재해석

2024-03-19 오전 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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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 X  케이웨이 캡슐 컬렉션  



케이웨이(K-Way)는 그 어느 때보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있다. 196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현재 이탈리아 대기업 베이직넷(BasicNet)이 소유하고 있는 유명 윈드브레이커 브랜드가 지난달 아그네스 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또 다른 파리 브랜드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와 손을 잡았다.


2002년 길다스 로아에크(Gildas Loaec)와 마사야 쿠로키(Masaya Kuroki)가 설립한 메종 키츠네는 케이웨이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유쾌하면서도 시크하게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클래식한 '레옹' 및 '클로드' 레인 재킷은 세련된 타탄 모티브로 우아하게 재해석되었다. 두 브랜드의 로고가 합쳐져 케이웨이의 상징적인 'K'와 키츠네(일본어로 여우를 의미)의 상징적인 '여우'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단색의 스카이 블루, 블루와 옐로의 생생한 바이-컬러 조합, 클래식한 타탄, 절충적인 패치워크 디자인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프랑스의 유명 사진작가 바실 베르트랑(Basile Bertrand)이 촬영한 론칭 캠페인은 젊은 커플이 파리의 매혹적인 거리를 자전거로 여행하며 팔레루아얄에 자리한 카페 키츠네(Cafe Kitsune)에 들르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음악, 패션, 미식 경험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유명한 메종 키츠네는 전 세계에 35개의 부티크와 27개의 카페를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19년에는 카페 키츠네가 바와 레스토랑을 선보이며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종 키츠네는 창립 이래 수많은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J.M. 웨스턴, 올리버 피플스, 피터 젠슨, 새롭게 시대, 메종 피에르 마르콜리니, 리복 클래식, 슈에무라, 아더 에러, NBA, 토일렛페이퍼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마찬가지로 케이웨이는 아그네스 비를 넘어 쉐르(Soeur), MSGM, 생로랑과 같은 유명 브랜드와도 파트너십을 맺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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