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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스튜디오의 2014 S/S 컬렉션 |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새 시즌을 맞아, 여유로운 1970년대 스타일 코드의 모던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담긴 H&M Studio S/S 24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용적으로 변화하는 패션의 흐름에 힘입은 이번 컬렉션은 뮤지컬 아티스트의 여유로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여유로운 핏의 수트와 하늘거리는 드레스, 화려한 액세서리로 자유와 모험이 만연한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은 3월 12일 출시된다.
H&M의 여성복 디자인 책임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인 앤-소피 요한슨은“이번 컬렉션의 패션은 봄을 맞아 실용적인 무드를 담고 있으며, 샤프한 오버코트, 데님 진, 아찔한 원피스 등 자신감을 보여주는 와드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는 낮과 밤, 계절과 계절 사이를 쉽게 넘나들면서도 아름답게 재단된 현대적인 피스들의 절제된 느낌을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컬렉션은 세밀한 디테일로 클래식한 와드롭에 활기를 넣는 키 피스들로 구성돼 있다. H&M 스튜디오 아카이브에서 재탄생한 샤프 숄더 블레이저와 심플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페일 블루 가죽 코트는 편안한 테일러링을 선보인다.
몸에 딱 맞는 플레어 데님은 라인스톤 장식의 라운지웨어와 함께 여유로운 세련됨을 보여준다. 또한 저녁 스타일링을 위한 스네이크 스킨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와 매혹적인 오렌지 맥시드레스가 은은한 레트로 무드를 자아낸다.
액세서리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시즌마다 사랑받는 시그니처 패딩 H&M 스튜디오 백이 스네이크 스킨 프린트의 미니 사이즈 백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하이 퀄리티 구성을 자랑한다. 크롬 프리 가죽, 프리미엄 울, 올가닉 코튼 및 포스트-컨슈머 텍스타일인 인피나와 셀룰로오스 등의 소재를 사용했다.
H&M 스튜디오의 컨셉 디자이너 린다 위켈(Linda Wikell)은 "이번 시즌 디자인 팀은 자유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염두에 두고 모험을 할 준비가 돼 있었다. 1970년대의 와드롭 코드에 현대적인 멋을 불어넣은 의상을 보면서, 우리는 가죽 코트나 다양한 조합으로 신을 수 있는 니-하이 부츠 같은 히어로 아이템으로 컬렉션에 큐레이팅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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