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jpg) |
|---|
| 섬산련이 오는 20일 '공급망 리스크 관리방안'이란 제목의 웨비나를 개최한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위구르강제노동방지법(UFLPA) 관련 공급망 리스크 관리방안’이란 주제로 오는 20일(10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미국 정부가 UFLPA 집행을 강화하고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서 노동인권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가 됨에 따라 우리 업계의 대미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열린다.
미국 현지 섬유의류산업 통상 및 공급망 전문가 3명이 연사로 나와 최근 미 관세국경보호국(CBP)의 UFLPA 시행 현황과 우리업계가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투명한 공급망 관리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AAFA(미국의류·신발브랜드협회)의 허만 수석 부대표가 미국 리테일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대미 수출기업의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Mesur.io(AI&머신러닝 솔루션 제공기업)의 듀플리시 이사는 AI 기반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며 ▲미통상전문로펌 SSS(미국 통상 전문 로펌)의 샤멧 대표 변호사는 제품억류 사례 발생 시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미국 수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