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프랑스 의류 그룹 JY BH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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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장 이브 보헤르, 샤넬에서 일하면서 다른 고객사와도 계속 협업

2024-03-11 오전 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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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넬은 25년 경력의 JY BH 그룹을 인수하면서 생산 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파리지엔 럭셔리 하우스 샤넬은 계속해서 생산 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샤넬은 하에엔드 & 럭셔리 기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이브 보헤르(Jean-Yves Bohere)의 그룹 JY BH와 4개의 쿠튀르 공방을 통해 그의 활동에 합류하게 되었다. 보헤르는 샤넬에서 일하면서 다른 고객사와도 계속 협업할 예정이다.


그룹 측은 "샤넬과 JY BH 그룹은 합병에 동의했으며, 샤넬이 4개의 공방과 모든 활동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하며 모든 직원도 인수한다고 밝혔다. 샤넬은 "이번 결정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이번 결정은 장기적인 가시성을 제공하는 견고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샤넬은 프랑스 중심부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이해관계가 일치했기 때문에 내려진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장 이브 보헤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공장 및 생산 관리자로 일하다가 1999년 도르도뉴 생장드루드에 위치한 여성 패션 플루 및 그랑 플루 전문 공방인 마르케 앤 모드(Marque & Mod)를 인수하여 자신의 회사인 JY BH를 설립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05년에는 부르쥬에 있는 테일러링 및 소매 의류 전문 공방인 PR3에 합류하여 400만 유로(약 5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켰다. 언론은 장 이브 보헤르가 앞으로 1년 더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3년, 장 이브 보헤르는 1954년 루아레 지역의 설리 쉬르 루아르에 설립된 컨펙션 드 설리(Confection de Sully)와 1950년 인드레 지역의 둔 르 포엘리에에 설립된 돔시아 프로덕션(Domcia Production)이라는 두 개의 다른 작업장을 인수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동시에 디자인 사무소를 설립하여 여성 컬렉션과 남성 컬렉션을 개발하는 동시에 생산 현대화를 계속 진행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자체 생산 능력을 꾸준히 늘려온 럭셔리 그룹은 "샤넬의 이러한 운영 전략에 따라 공방은 모든 고객과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1985년 이후 샤넬이 인수한 메종 다트와 제조업체의 수는 현재 12개의 메종 다트와 약 30개의 제조업체로 약 40개에 이르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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