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혁신기술 한 눈에…8월 ‘PIS’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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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5회째...8월 21~23일 코엑스서 3일간 대장정 돌입

2024-03-07 오전 9: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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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23 PIS'에서 주요 인사들이 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프리뷰 인 서울 2024(PIS)’ 전시회를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A홀·B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PIS는 글로벌 섬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대표 소재기업들을 주축으로 부자재, 섬유기계, 패션테크 등 약 6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1만3000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PIS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기술융합(Convergence) △협업(Collaboration)에 초점을 맞춰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아이템은 리사이클, 생분해, 바이오 등 친환경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고기능성 섬유업체들의 최신 기술 및 미래 가치를 높여줄 핵심 소재들로 구성된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죵, 밀라노 우니카 등 글로벌 유망전시회 참가기업들로 구성된 ‘프리미엄존‘과 AI 기반 커머스, 리테일테크, 3D 디자인, 딥러닝 솔루션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들로 구성된 ’패션테크관‘ 등을 구성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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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시회때 펼쳐진 패션쇼 장면



PIS 사무국은 참가업체들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에서 한국산 소재 선호도가 높은 진성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하고, PIS 주최 글로벌 포럼과 연계를 통한 바이어 초청을 병행하는 등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 확대 및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K-패션쇼, K-Tex Festa(가칭), 글로벌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PIS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욕이다.


이와 함께 PIS 전시 기간에 ’2024 트렌드페어(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가 E홀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으로, 이렇게되면 소재에서 디자이너브랜드까지 전 스트림을 한 곳에서 소싱할 수 있는 장이 펼쳐져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직전년도(`23년) 참가업체와 조기신청(`3월 31일까지) 업체는 각각 1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최대 20%). 참가 신청은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홈페이지(previewinseou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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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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