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jpg) |
|---|
| 지난해 열린 '2023 PIS'에서 주요 인사들이 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프리뷰 인 서울 2024(PIS)’ 전시회를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A홀·B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PIS는 글로벌 섬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대표 소재기업들을 주축으로 부자재, 섬유기계, 패션테크 등 약 60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1만3000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PIS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기술융합(Convergence) △협업(Collaboration)에 초점을 맞춰 섬유패션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 아이템은 리사이클, 생분해, 바이오 등 친환경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고기능성 섬유업체들의 최신 기술 및 미래 가치를 높여줄 핵심 소재들로 구성된다. 특히 프레미에르 비죵, 밀라노 우니카 등 글로벌 유망전시회 참가기업들로 구성된 ‘프리미엄존‘과 AI 기반 커머스, 리테일테크, 3D 디자인, 딥러닝 솔루션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들로 구성된 ’패션테크관‘ 등을 구성해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
|---|
| 지난해 전시회때 펼쳐진 패션쇼 장면 |
PIS 사무국은 참가업체들의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에서 한국산 소재 선호도가 높은 진성 바이어 200여명을 초청하고, PIS 주최 글로벌 포럼과 연계를 통한 바이어 초청을 병행하는 등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 확대 및 발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K-패션쇼, K-Tex Festa(가칭), 글로벌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PIS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의욕이다.
이와 함께 PIS 전시 기간에 ’2024 트렌드페어(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가 E홀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으로, 이렇게되면 소재에서 디자이너브랜드까지 전 스트림을 한 곳에서 소싱할 수 있는 장이 펼쳐져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직전년도(`23년) 참가업체와 조기신청(`3월 31일까지) 업체는 각각 1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최대 20%). 참가 신청은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홈페이지(previewinseou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