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리버버리' 클래식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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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주요 소재에 70% 이상의 유기농 또는 50% 이상의 재활용 소재 포함

2024-03-06 오전 5: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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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버리 클래식



영국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버버리는 현재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파리에 대규모 신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핵심 클래식 제품 제안, 예술 후원, 새롭게 오픈한 팝업 스토어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버리 클래식은 버버리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옷장 기초 큐레이션이다. 즉, 저지, 테일러링, 다용도 레이어드 등 필수적인 스타일에 시그니처 하우스 코드를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의미한다.?


버버리 체크는 비스듬히 재단되어 샌드와 이끼 컬러웨이로 업데이트되었다. 수영복, 원사로 염색한 나일론 재킷과 코디네이트된 하의, 코튼 트윌 셔츠 드레스와 테일러드 코튼 포플린 셔츠에 프린트되어 있다.?


또한 버버리의 승마 기사 디자인(EKD)은 경량 나일론 재킷, 면 피케 폴로 셔츠, 면 저지 후디, 티셔츠 및 조깅 팬츠에 자수와 '노스탤지어' 아플리케를 통해 등장한다.?


이번 신제품은 리버버리(ReBurberry)  프로그램과 이와 연계된 친환경 포장 및 순환성 서비스에 따라 의류의 주요 소재에 최소 70% 이상의 유기농 또는 50% 이상의 재활용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런던에서 촬영한 아이리스 로와 퀸 커완이 등장하는 캠페인과 함께 출시되었다.


버버리 최고 디지털, 고객 및 혁신 책임자인 조르지오 벨롤리(Giorgio Belloli)는  "버버리 클래식 출시와 함께 버버리는 브랜드와 디지털 경험 전반에 걸쳐 플라싁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 포장 및 순환 서비스 등 전체 리버버리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버버리 제품을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모던 브리티시 럭셔리 세계에서 리버버리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버버리는 4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제60회 국제 미술 전시회인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영국관의 메인 스폰서를 다시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영국문화원은 비엔날레에서 영국을 대표해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존 아콤프라(John Akomfrah RA)를 위촉했다. 그의 작품은 '밤새도록 비를 듣다(Listening All Night to The Rain)'다.


버버리는 2년 연속 영국관의 메인 스폰서로서 국내외 예술과 문화 지원에 대한 브랜드의 오랜 유산과 헌신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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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와 캠핑 스타일 가구로 대자연을 재해석한 몰입감 넘치는 팝업 스토어



마지막으로 버버리는 미국 서부 해안에서 가장 큰 쇼핑 센터인 캘리포니아의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쇼핑몰에 2024 스프링 팝업을 오픈했다.


버버리 측은 "버버리의 탐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배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스타일과 시그니처인 트렌치코트를 엄선해 선보이는 몰입형 팝업"이라고 설명했다.


나이트 블루 컬러로 꾸며진 이 팝업은 텐트 같은 인테리어와 캠핑 스타일의 가구로 대자연을 재해석하여 고객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여러 공간으로 나뉘어  각각 컬렉션의 다양한 부분을 시각적으로 추상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트렌치코트는 다니엘 리의 2024 봄/여름 컬렉션 전반에 걸쳐 탐구된 다양한 헤리티지 스타일과 시즌 체크 및 프린트의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핵심 포커스다. 또한 시그니처 백 라인과 버버리의 '옷장 원형'인 영국적인 모티브인 장미와 체크의 반복을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3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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