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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코치 커피숍 |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는 지난 3월 1일(현지시각) 그랜드 인도네시아 몰에 코치 레스토랑과 코치 커피숍을 오픈하며 공식적으로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산업에 진출했다.
레스토랑과 인접한 커피숍은 코치 브랜드가 2024년 이후 선보일 예정인 여러 다이닝 공간 중 최초의 공간이다.
더 코치 레스토랑(The Coach Restaurant)은 1941년부터 코치의 고향인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클래식한 뉴욕 스테이크하우스를 재해석한 이 레스토랑은 글로브태닝 가죽으로 제작된 메뉴 커버와 냅킨 커프스, 코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디테일로 장식된 접시 등 코치의 공예적 터치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스트립 스테이크, 램 찹, 새우 칵테일, 웨지 샐러드, 클래식 마티니 등 뉴욕의 대표적인 스테이크 하우스 요리를 선보인다.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가 스튜디오 소필드(Studio Sofield)의 윌리엄 소필드와 협업하여 디자인한 이 공간은 자연 소재와 산업 소재를 세련된 건축 요소로 결합하여 코치의 장인 정신과 뉴욕의 헤리티지에 경의를 표했다. 청동 거울 벽, 스테인리스 및 검은색 강철 계단, 열대 벽 패널 목재 루버 등이 눈에 띄는 특징으로, 친밀하고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더 코치 레스토랑에 인접한 더 코치 커피숍은 뉴욕의 고전적인 코너 스토어를 재치 있게 재해석한 공간이다. 현대적인 감성과 브랜드의 기원을 반영한 이 커피숍은 뉴욕의 도시 풍경 벽지와 산업 디자인 요소로 장식된 공간에서 피자와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상징적인 다이닝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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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코치 레스토랑 |
코치의 최고 경영자이자 브랜드 사장인 토드 칸(Todd Kahn)은 "코치 레스토랑의 오픈은 코치에게 특별한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치가 선보이는 최초의 레스토랑과 커피숍은 지금까지의 호스피탈리티를 최대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려는 우리의 의도를 보여준다. 그랜드 인도네시아를 위해 디자인한 경험은 우리의 고향인 뉴욕과 오늘날 코치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원동력이 되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았다. 고객들이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앉아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하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이러한 유형의 경험을 계속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코치는 2022년 '표현하는 럭셔리(Expressive Luxury)'라는 콘셉트를 도입한 이래, '진짜가 되기 위한 용기(The Courage to Be Real)'라는 브랜드 목적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기 표현을 위한 플랫폼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이 럭셔리 브랜드는 놀이와 탐험을 장려하는 경험을 큐레이팅하여 다감각적 참여를 통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코치 레스토랑은 정말 흥미진진한 창의적 기회였으며, 코치 역사상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 코치 헤리티지의 재해석을 지지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통해 패션 하우스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윌리엄 소필드와 함께 새로운 몰입형 방식으로 코치의 시각적 언어를 탐구하는 작업은 정말 즐거웠다. 우리는 스웨그와 절충주의 에너지가 넘치는 뉴욕의 정신과 코치 고유의 유쾌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나의 비전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도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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