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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MH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이끌 앙투안 아르노 |
글로벌 럭셔리 대기업 LVMH는 주력 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22 몽테뉴 엔터테인먼트(22 Montaigne Entertainment)라는 타이틀의 엔터테인먼트 부서를 설립했다. 이 부서는 LVMH 그룹 회장 겸 CEO 베르나르 아르노의 장남인 앙투안 아르노와 LVMH의 북미 지역 CEO인 아니쉬 멜와니(Anish Melwani)가 이끄는 운영위원회가 이끌 예정이다.
LVMH 그룹 본사의 파리 주소에서 이름을 딴 '22 몽테뉴 엔터테인먼트'는 슈퍼커넥터 스튜디오(Superconnector Studios)와 공동 설립자인 재 굿맨(Jae Goodman)과 존 카플란(John Kaplan_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LVMH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밝혔다.
이 사업부의 목표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및 배급사와 협력하여 영화, TV 프로그램 및 오디오 포맷을 공동 개발, 공동 제작 및 공동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이끌 앙투안 아르노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다섯 자녀 중 한 명이다. 그는 LVMH에서 기업 이미지와 환경 정책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룹을 대표하여 파리 올림픽 후원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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