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 '주르X패션먼스' 출시
가+
가-
바이어들에게 4대 패션위크에 참가할 수 있는 독점적인 가상 플랫폼 제공

2024-02-16 오전 5:39:28

Image
바이어들이 세계 4대 패션위크를 하나의 가상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클릭 한 번으로 세계 4대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것은 많은 리테일러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 도매 플랫폼 주르(Joor)는 최근 '주르X패션먼스(Joor x Fashion Month)'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특별한 가상 이벤트를 통해 소매업체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살펴보고 주문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게되었다.


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패션 페어 또는 이와 유사한 행사 기간 동안 바이어와 브랜드를 가상으로 연결하는 주르 패스포트(Joor Passport) 세션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다. 이 플랫폼은 2020년 출시 이후  총 8,500개의 브랜드와 425,000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90개의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그 결과 약 100만 개의 제품이 판매되었다.


지난 2월 8일 2024-25 가을/겨울 시즌 여성 레디투웨어 컬렉션 공개와 함께 시작된 '주르 x 패션 먼스'는 오는 4월 8일까지 계속된다. 초기에는 패션 위크마다 5개로 구성된 한정된 참여 브랜드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욕의 프라발 구룽, 프로엔자 슐러, 카이트, 토리버치, 톰 브라운, 런던의 데이비드 코마, 시몬 로샤, JW 앤더슨, 에르뎀, 홀츠와일러, 밀라노의 블루마린, 질 샌더, MSGM, 미쏘니, 디젤, 파리의 이자벨 마랑, 스텔라 맥카트니, 이세이 미야케, 로에베, 빅토리아 베컴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해롯, 니만 마커스, 하비 니콜스, 프랭탕, 버그도프 굿맨, 샵밥,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 글로벌 유명 유통업체와 협력하고 있는 주르의 CEO 크리스틴 사빌리아(Kristin Savili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대 패션위크를 하나의 가상 이벤트로 통합한 것은 B2B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광범위한 글로벌 소매업체 네트워크를 위한 투명한 구매 프로세스를 촉진하는 디지털 홀세일의 용이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0월, 주르는 혁신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가속화하기 위해 2,500만 달러(약 33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0년에 설립된,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현재 150개국 62만 5,000명의 전문 바이어와 14,000개의 파트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연간 약 200억 달러(약 26조 6,600억 원) 규모의 도매 거래를 처리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