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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후보에 오른 브랜드 알루왈리아의 디자이너 프리야 알루왈리아 |
영국패션협회(BFC)가 올해 BFC/보그 디자이너 패션 펀드의 최종 후보로 6명의 디자이너를 발표했으며, 영국의 주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후보에 올랐다.
알루왈리아(Ahluwalia), 초포바 로웨나(Chopova Lowena), 클리오 페피아트(Clio Peppiatt), 노울스(KNWLS), 넨시 도자카(Nensi Dojaka), 스테판 쿡(Stefan Cooke)이 그 주인공들이다. 최종 후보에 오른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펀드 심사위원단의 면접을 거쳐 오는 5월에 최종 우승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영국 및 글로벌 패션 생태계에 대한 기여를 지원하기 위해 15만 파운드(약 2억 5,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이 패션 펀드는 <보그> 영국판, 버버리, 폴 스미스가 후원한다.
올해의 심사위원장은 영국패션협회 CEO 캐롤라인 러시(Caroline Rush)와 <보그> 영국판 에디토리얼 콘텐츠 책임자 키오마 나디(Chioma Nnadi)가 공동으로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보그> 영국판 글로벌 패션 네트워크 부국장 로라 잉햄(Laura Ingham), 버버리 최고 마케팅 책임자 로드 맨리(Rod Manley), 미시콘 드 레야 파트너(지적 재산, 소매 부문 공동 책임자)인 샐리 브리튼(Sally Britton), <보그>의 패션평론가이자 영국패션협회의 신진 인재 홍보대사 겸 BFC 뉴젠(BFC NEWGEN) 위원회 위원장 사라 모워(Sarah Mower), 패션 에디터 수지 라우(Susie Lau)로 구성되었다.
공동 심사워원장을 맡은 영국패션협회의 캐롤린 러쉬 CEO는 "최종 후보에 오른 영국의 뛰어난 창의적 재능을 반영하는 모든 디자이너에게 축하를 보낸다. 런던 패션위크 40주년을 맞이하여 런던의 창의적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문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기념할 예정인 올해 BFC/보그 디자이너 패션 펀드에서 각 브랜드는 영국이 자랑하는 자유로운 창의성과 개성을 잘 보여준다.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공동 심사위원장인 <보그> 영국판 에디토리얼 콘텐츠 책임자 키오마 나디는
"우리 업계에서 떠오르는 인재를 지원한다는 생각이 단지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패션 펀드를 통해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자신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 나는 이러한 디자이너들의 놀라운 작품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션 펀드에 내장된 멘토링 및 개발 계획을 통해 스스로를 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FC/보그 디자이너 패션 펀드의 역대 수상자로는 16알링턴(2023년), 리처드 퀸(2022년), 베서니 윌리엄스(2021년), 웨일즈 보너(2019년), 몰리 고다드(2018년), 마더 오브 펄 앤 파머/하딩(2017년), 소피아 웹스터(2016년), 마리 카트란주(2015년), 니콜라스 커크우드(2013년), 크리스토퍼 케인(2011년), 에르뎀(2010년) 등이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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