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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스는 Z-알파 세대 전용 플랫폼 '더콜랩'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
브랜드 커뮤니티 제작에 고객을 참여시키는 광범위한 트렌드의 일환으로, 미국의 저가 액세서리 브랜드 클레어스는 Z-알파 세대의 영향력과 창의성을 1년동안 기념하는 '더콜랩(The Collab)'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어린이 및 청소년용 화장품과 액세서리를 취급하는 미국의 대형 체인점 클레어스(Claire’s)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제품 라인과 열정적인 젊은 선구자들로 구성된 역동적인 팀으로 구성된 강력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Z세대와 알파 세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레어스는 "단순한 광고 캠페인을 넘어 브랜드 플랫폼이 무엇인지에 대한 축하와 재구상이며, 지속적인 콘텐츠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클레어스 커뮤니티와 Z알파-세대 회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 다양한 재능, 독특한 관점을 공유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그들을 브랜드의 중심으로 초대하여 그들의 목소리와 재능, 창의적인 표현을 강조하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려는 클레어스의 대담한 진화"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플랫폼은 출시와 함께 봄을 맞아 Z-알파 세대로 구성된 '특별한 그룹'을 선보이며, "연중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계속해서 성장하고 더욱 더 역동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젊은이들은 매장 내 경험부터 이벤트, 카메라 앞과 뒤에서 공동 제작한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및 활성화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방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다양한 가격대의 패션 브랜드가 취하고 있는 접근 방식으로, 예를 들어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코치의 코치토피아(Coachtopia) 출시 역시 개발 과정과 출시 및 지속적인 마케팅에서 브랜드 커뮤니티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클레어스는 "브랜드 슬로건인 '비더모스트(Be the Most)'에서 영감을 받은 더콜랩은 아주 다양하고, 현명하며, 공감 능력이 뛰어난 Z-알파 세대가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무대의 중심에 서도록 초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콜랩에는 AY 패션 라인의 크리에이터 겸 디자이너인 7세 아일라 팔머(Ayla Palmer), 다재다능한 드러머, 서퍼, 발레리나, 가수인 13세 카로 헥스(Caro Hecks), <보그> 홍콩판에서 주목해야 할 3인으로 선정된 패션 디자이너인 15세 애슐린 소(Ashlyn So), 패드 프로젝트(Pad Project)의 공동 창립자이자 아카데미상 수상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매기 소피 브라운(Maggie Sophie Brown), 입소문을 타고 있는 바이럴 셰프 아리아나 페이긴(Ariana Feygin), 주 청소년 축구 슈퍼스타인 17세의 케일리 폭스호벤(Kaylee Foxhoven), <V> 매거진의 <미니 V> 창간호에 소개된 스케이트보더인 12세의 주니어 구티레즈(Junior Gutierrez) 등 독특한 재능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포함되어 있다.
클레어스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 크리스틴 패트릭(Kristin Patrick)은 "브랜드를 그들에게 넘겨주고 그들의 다양한 재능을 빛나게 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희망, 꿈, 열정, 성취를 전 세계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더콜랩을 만들었다. 클레어스는 모든 세대가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더콜랩은 그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앞으로 되고자 하는 것을 인정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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