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 日 스트리트 ‘더블탭스’ 손잡고 완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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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매장 현장 대기 줄 생겨…출시 10일만에 품절

2024-02-13 오전 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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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래보 상품을 판매하는 '챔피온' 롯데월드몰점에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이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더블탭스'와 손잡고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출시 10일만에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블탭스는 1996년 도쿄에서 런칭된 스트리트 브랜드로, 과감한 컬러 배색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패션 마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군복과 밀리터리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두 브랜드가 내놓은 협업 컬렉션은 챔피온의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현대적인 한스타일에 더블탭스의 유니크한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봄/여름 시즌 스타일이다.


이번 컬렉션은 5가지 아이템 카테고리로 나눠 선보였다. 매끄럽고 건조한 촉감의 원단인 ‘헤비급 US코튼’으로 제작된 티셔츠와 표면을 고밀도로 짜내 탄력이 있는 소재인 ‘슈퍼 플리스’를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웨트셔츠, 후드 스웨트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아이템에는 더블탭스의 브랜드 컨셉 태그라인과 챔피온을 상징하는 ‘C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들 상품은 챔피온 롯데월드몰점에서만 한정수량 판매됐다. 첫 오픈 현장에서는 대기줄이 생겼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출시 10일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패션 마니아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판매가 마무리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챔피온의 클래식한 스타일과 더블탭스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만나 완성된 특별한 컬렉션이 돋보였다”면서 “오픈 첫날 매장 앞에 대기줄이 길게 생길 정도로 챔피온과 더블탭스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만족스러웠다는 평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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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 X 더블탭스' 상품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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