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g) |
|---|
| 서울지역 정책자금 설명회에 섬유패션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에서 진행한 '2024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전국 섬유패션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경기·대구·부산 4개지역의 섬유패션기업 300 여개사가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섬산련이 중진공 4개지역 7개본부 및 섬유패션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경영여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출자금(신시장진출지원자금), 창업자금(혁신창업사업화자금), 시설자금(신성장기반자금) 등 다양한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소개하고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자리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접수방법이 변경돼 선착순이 아닌 매월 2일간 모든기업의 신청접수를 받되 `정책우선도 평가`를 통과한 기업 대상으로 심사 및 선정을 수행했다. 따라서 정책우선도 평가에서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 고용, 기술, 수출 등에서 기업들이 어떤 내용들을 챙겨야 하는지도 공유했다.
또 1:1 상담회에서는 권역별 중진공 자금 담당자와 현장에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자금을 안내 받았으며, 예상 적용금리와 융자제한 대상 여부 확인 등 상세내용도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이다.
김도엽 기업지원실장은 ”자금수요 급증으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 얻어간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며 ”섬산련은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한 고용, 금융, 수출, 환경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 자금신청 일정은 서울 및 비수도권은 오는 15~16일, 경기 및 인천지역은 오는 19~20일이다(문의: 기업지원실 02-528-4018).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