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콴 스미스, 루이 13세 꼬냑과 액세서리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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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맞춤형 액세서리로 구성... 꼬냑을 즐기는 경험 업그레이드가 목표

2024-02-08 오전 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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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은 브랜드 라콴 스미스가 루이 13세 꼬냑과 함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리한나 등이 즐겨 입는 미국의 젊은 패션 브랜드 '라콴 스미스'(Laquan Smith)'가 루이 13세 꼬냑(Louis XIII Cognac)과 손잡고 '루이 13세 x 라콴 스미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두 가지 맞춤형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드롭 체인 파우치(The Drop Chain Pouch)와 부두어 글러브(The Boudoir Gloves)는 꼬냑을 즐기는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빈티지 플라스크와 병에서 영감을 받아 순은으로 제작된 드롭 체인 파우치는 루이 13세 더 드롭 한 병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한편, 부두아 글러브는 콴 스미스의 시그니처 메시 캣수트에서 디자인 요소를 가져온 벨벳 디테일의 부드러운 메시 소재로 제작된 오페라-렝스 글러브다.


이 컬렉션은 6일부터 극히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2,300달러(약 305만 원)다.


디자이너 콴 스미스는 "루이 13세 꼬냑과 함께 이 특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을 강조하고 루이 13세 시음 경험을 재정의한다. 이 혁신적인 컬렉션은 하이패션과 메종의 유서 깊은 의식의 우아함을 결합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도록 디자인되었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칵테일 브랜드 레미 코인트로 미국현지법인의 럭셔리 브랜드 부사장 티나 리싱하니(Tina Reejsinghani)는


"루이 13세 꼬냑과 라콴 스미스와의 이번 협업은 현대성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노력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라콴의 완벽한 스타일 안목으로 재탄생한 루이 13세의 장인 정신의 역사를 증명하는 각 액세서리를 통해 독특한 컬렉션과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컬렉션은 '루이 13세 x 라콴 스미스의 시간 여행(A Drop in Time by Louis XIII x LaQuan Smith)'이라는 이름의 캠페인으로 시작되며 포토그래퍼 그렉 스와레스, 패션 무크지 <CR패션북>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카린 로이필드,  슈퍼모델 자스민 투케스 등 유행을 선도하는 재능 있는 인재들이 참여한다.


카린 로이필드는 "액세서리는 스타일의 구두점이며, 패션 스토리에 뚜렷한 개성을 더한다. 루이 13세 x 라콴 스미스 캠페인에서 우리는 각 액세서리를 라콴의 우아한 기성복 디자인으로 엮어냈으며, 그 다양성과 착용감은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증명합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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