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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발란스가 재판매 프로그램 '리컨시더드'를 론칭했다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지난 5일(현지시각) '리컨시더드(Reconsidered)' 재판매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뉴발란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는 소비자 반품 및 외관상 약간의 흠집이 있어서 새것으로 판매할 수 없는 신발을 포함한 중고 신발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우편 또는 매장 방문을 통해 자신이 신었던 낡은 뉴발란스 신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 대가로 보상 판매에 적합한 바우처를 받게 되며, 이 바우처는 뉴발란스 홈페이지(NewBalance.com)에서 온라인으로 다음 뉴발란스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의 가치는 계절과 보상 판매 제품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리컨시더드'는 이제 미국 내 고객들의 경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올해 말 미국 내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하기 전에 먼저 8개 소매점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뉴발란스의 지속 가능성 담당 이사 존 스톡스 (John Stokes)는 "신발 산업이 매립지로 가는 제품이 너무 많아지는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이번에 출시한 리컨시더드는 일부 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이미 생산된 제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목표를 가진 퍼즐의 한 조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리컨시더드 프로그램은 뉴발란스의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한다. 뉴발란스는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통해 1.5°C 상승에 맞춰 승인된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25년까지 뉴발란스는 자체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자재를 지속적으로 조달하며, 저탄소 운송 수단으로 전환하고, 더 나은 기후 정책을 제정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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