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유럽 럭셔리, 휴이 통해 재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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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 최초로 중고 스타일의 큐레이션 제품을 소개하는 스토어 개설

2024-02-07 오전 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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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고객들에게 '예전에 사랑받았던 명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마존유럽의 럭셔리 스토어는 탐나는 명품 브랜드의 다양한 중고 상품을 제공하는 하이엔드 재판매 플랫폼 휴이(HEWI, Hardly Ever Worn It)와의 협업을 공개했다. 휴이는 트래픽이 많은 이 플랫폼에 처음으로 중고 스타일의 '큐레이션된 제품군'을 소개하는 스토어를 개설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고객들은 이제 여성 기성복,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 시계 등 한 번도 입지 않았거나 '거의' 입지 않은 다양한 디자이너 중고 상품을 둘러볼 수 있다.


아마존은 유럽 럭셔리 매장에 중고 상품을 도입하면서 "거의 입지 않은 상품에 대한 꼼꼼한 사전 심사 과정을 거쳐 각 품목의 최고 품질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패션 유럽의 부사장 루스 디아즈(Ruth Diaz)는 "우리는 항상 혁신을 추구하며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고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이를 실현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접근 가능한 럭셔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휴이 출시와 함께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예전에 사랑받았던 명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드라마틱한 온실과 화사한 정원을 배경으로 단풍과 꽃을 배경으로 촬영된 캠페인에서 모델 이크람 압디와 노엘 카프리는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는 명품 브랜드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눈부시게  소화해냈다.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벤 웰러가 촬영하고 애슐리 바렛-부르미에가 스타일링을 다당했다.


글로벌 명품 중고업체 휴이의 CEO 타티아나 울터 퍼거슨(Tatiana Wolter Ferguson)은 "아마존과의 협업이 다양하고 폭넓은 고객층이 고급 순환 패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에 합류함으로써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재판매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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