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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학(왼쪽) 영원아웃도어 회장과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션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해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승일희망재단이 오는 12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루게릭요양병원’의 건축비 및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루게릭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이자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션은 “국내 최초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열심히 달려왔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루게릭 환자와 그 가족들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션과 함께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인식 전환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과 ‘아이스 릴레이 런’을 비롯 ‘원더슈즈 기부런’ ‘815 런’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등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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