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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장 모습 |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Premiere Vision Paris) 전시회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파리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5년 봄/여름 컬렉션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에는 73개의 신규 전시업체가 참가하며, 특히 가죽 생산업체를 위한 섹션이 확대되어 여러 신규 제혁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전시회에는 42개국에서 1,200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중앙의 3번과 6번 홀에서 최신 전시회와 유사한 레이아웃의 섹션으로 나뉘어 전시될 예정이다. 3번 홀에서는 PV 레더(PV Leather)가 개최되며, 특히 14개의 프랑스 제혁업체가 참여하는 그룹 스탠드와 프랑스 제혁협회(FFTM)를 위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가죽 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공하며, 육종가부터 가죽 지속 가능성 및 추적성 관련 기업까지 8개의 새로운 유형의 가죽 전문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지속 가능한 제조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출범한 '더 나은 방법(A Better Way)' 프로그램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PV 패브릭, PV 얀, PV 레더 섹션에 통합되었으며, 이제 PV 제조 및 스마트 소재 섹션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패션의 휴면 재고를 처리하는 업체를 소개하는 섹션에는 아답타(Adapta), 노나 소스(Nona Source) 등의 전시업체가 샤넬이 설치한 공간인 라뜰리에 데 마띠에르(L’Atelier des Matieres)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PV 액세서리는 4번 홀에서 자체 트렌드 포럼을 개최하며, 5번 홀을 메종 드 엑설런스 섹션과 공유하는 PV 디자인도 마찬가지다. 희귀한 소재의 생산자와 특별한 전문성을 가진 장인들을 위한 이 초대 전용 섹션에서는 일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의 약 20명의 장인이 참가한다.
PV 패브릭은 5번과 6번 홀을 차지하며, 5번 홀에서는 '인스퍼레이션' 트렌드 포럼이 열린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의 상무이사 질 라스보르드(Gilles Lasbordes)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인스퍼레이션'에서는 시즌에서 가장 영감이 넘치고 창의적이며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엄선하여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V 얀과 PV 매뉴팩처링이 열리는 6번 홀에서는 '소싱 솔루션' 포럼이 개최되어 다양한 전문 분야에 대한 특정 섹션과 함께 전시회의 소싱 기회에 대한 전체 개요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6번 홀의 중앙 통로에서 진행되며, 혁신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크리에이션' 섹션과 행사 컨퍼런스 구역으로 방문객을 안내한다. 이번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서는 개별 시장의 트렌드, 친환경 인증, 폴리에스테르의 미래, 브래지어 시장, 재활용 및 지속 가능한 염색 솔루션에 대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션계의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AI)에 대해서도 다룬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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