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창의성과 테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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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에트로 캠페인, 컬렉션 영감인 '노웨어'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표현

2024-01-31 오전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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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활용한 창의성과 테크놀로지가 만난 최신 에트로 캠페인 이미지



미래지향적인 패션보다는 컬러와 패턴의 놀라운 활용으로 유명한 다소 보수적인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에트로는 최근에 선보인 새로운 캠페인에서 인공지능(AI)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등 최신 첨단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2024 봄/여름 캠페인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장소이자 이번 컬렉션의 영감의 원천이 된 '노웨어(Nowhere)'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AI를 활용한 창의성과 테크놀로지의 만남을  위해 에트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초(Marco De Vincenzo)는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실비아 바다로티(Silvia Badalotti)와 협업하여 인공 지능을 통한 일련의 장면과 묘"를 만들어냈다.


에트로는 이 작품에 대해 "두 명의 크리에이티브와 크리에이티브와 기계 간의 대화를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모든 당사자의 협업이 있어야만 가능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실비아 바달로티가 마르코 드 빈첸초와 함께 '무한한 시나리오와 환경을 통해 AI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인간과 기계의 상호 작용에서 나오는 합성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이 작품의 최종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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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에트로 캠페인 이미지



AI를 사용하여 유명한 인쇄물을 복제하고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힌 회사 측은 "그림과 비슷하지만 붓과 색상을 픽셀과 화면의 비전으로 대체했다. 시나리오는 신체와 마찬가지로 생물학과 논리를 넘어선 물리적, 공간적 유토피아로 구성되었다. 그것들이 탄생하고 그것들에 스며드는 에너지는 인간이다. 기본 원리는 각 신체가 스스로 새로운 맨틀을 결정하는 활동인 패션과 동일하다. 요소의 조합은 사실상 무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아스트랄 맵이 폐쇄된 환경이 되고, 온실에서는 형언할 수 없는 초목이 자라며, 모든 장면에는 친숙하면서도 이질적인 인류가 등장해 무한한 유전적 결합에 대한 짧고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이번 시즌에 AI를 활용한 수많은 캠페인 중 하나다. 이러한 캠페인 대부분은 특정 브랜드의 컬렉션을 특이한 장소에 배치하거나, 특정 아이템의 과장된 버전을 그런 장소에 배치하거나, 일상적인 장면에 특이한 인물/소품을 배치하는 데 기술을 활용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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