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써티원, ‘뉴 아이비리그’ 내놓고 세번째 시즌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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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24SS 시즌 신상…무신사·29CM·SSF샵, OCO, W컨셉 등서 동시 발매

2024-01-30 오전 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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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의 '디써티원'이 세 번째 시즌 컬렉션인 '뉴 아이비리그' 시리즈를 내놓았다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에서 전개하는 모스 코드 모티브의 레트로 컨셉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디써티원’이 세 번째 시즌 컬렉션 24SS ‘뉴 아이비리그(New Ivy League)’ 시리즈를 내놓고 오는 31일부터 시판에 나선다.


이번 24SS시즌 컬렉션의 타이틀은 ‘뉴 아이비리그’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소년 ‘로파이 보이(23SS 시즌)’가 성장해 대학교에 입학한 후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하지만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신입생 시절(23FW 시즌)을 거친 뒤 이제는 익숙해진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는 뮤즈(24SS 시즌)의 모습을 담았다.


클래식한 아이비리그 캠퍼스 안에서 체스, 스포츠, 문학, 예술, 음악 등 다양한 클럽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디써티원'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선보인 이번 시즌 컬렉션은 과거와 현대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뉴 레트로 무드의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써티원은 이번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복종의 역사에 집중, 본질에 한발 더 다가선 제품으로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930년대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은 트러커 재킷과 2차 세계대전 동안 군인들에게 보급된 셔츠 재킷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데님 셋업으로 선보였는가 하면, 나일론 소재 윈드 브레이커와 A-1 재킷도 시장에 처음 선보였을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를 집요하게 연구해 클래식과 트렌드를 조화롭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이비리그의 문화와 전통, 디자인 아카이브를 고스란히 담아낸 후드 집업과 아이비리그 패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옥스포드 셔츠 등을 통해 디써티원만의 새로운 아이비리그 스타일을 강조하고, 디써티원의 코어 아이덴티티가 담긴 패밀리룩이 반영된 가방 라인업을 확대해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도 존재감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다.


특별히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일부 제품에 한해 여성 고객을 위한 신규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지난 시즌 여성고객을 위한 제품의 부재에 따른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 냈다.


조의남 태평양물산그룹 디써티원 사업팀장은 “이번 시즌 컬렉션은 시즌이 거듭될수록 처음 선보인 ‘로-파이 보이(Lo-fi boy)’가 성장해 가면서 만들어내는 한 사람의 일대기가 담긴 커다란 서사가 만들어지는 시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처럼 소년에서 대학교 신입생, 신입생을 지나 아이비리그를 온전히 즐기게 된 뮤즈가 만들어 갈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사업팀장은 “따라서 이번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더욱 다양한 협업과 모스 코드가 담긴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진정성 있게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가는 의미있는 시즌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3년 시즌을 거치며 독특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특색있는 스타일, 우수한 퀄리티로 많은 고객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 '디써티원'의 24년 시즌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는 주문이다.


한편, 디써티원의 24SS ‘뉴 아이비리그’ 컬렉션은 오는 31일부터 무신사, 29CM, SSF샵 등 온라인 플랫폼과 주요 오프라인 편집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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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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