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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닷컴이 프랑스 파리 근교에 첫 자체 운영 패션 상품 직매입 창고를 오픈했다. |
중국의 온라인 소매업체 JD닷컴(JD.com)의 수출입 쇼핑 플랫폼 JD월드와이드(JD Worldwide)가 프랑스 파리에 첫 자체 운영 패션 상품 직매입 창고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파리 근교 발두아즈(Val-d'Oise)주에 위치한 새로운 시설은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국가의 패션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의류, 뷰티 제품, 주얼리, 명품 등 광범위한 제품 카테고리를 갖추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에서 엄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번 패션 전용 창고 오픈은 효율적인 주문 처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더 많은 유럽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국 기업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전략의 최신 단계라고 할 수 있다.
JD월드와이드의 럭셔리 & 패션 부문 총괄 매니저인 루이 장(Louis Zhang)은 "우리의 전략은 브랜드가 위치한 바로 그 지역으로 공급망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접근 방식은 현지 셀러의 주문 처리 비용을 의미 있게 절감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더 빠른 배송, 경쟁력 있는 가격,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더 많은 유럽 중소기업과 전문 브랜드가 중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패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고안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창고 오픈과 동시에 JD월드와이드는 파리 창고와 직접 연결된 전용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효율적인 현지 재고 관리를 활용하여 최신 패션 신상품과 프로모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중국 JD 앱에서 주문이 접수되면 신속한총알배송을 진행한다.
또한 중국 소비자를 위해 수입품의 진위 여부와 추적성을 확인하는 'JD스마트 체크' 서비스를 통해 주문이 이루어진다.
JD닷컴은 현재 유럽 및 기타 지역에 주요 조달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90여 개의 보세, 직구 및 해외 창고를 포함하여 1,600개 이상의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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