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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진이 오를리와 라이선스를 통해 신발 사업에 진출한다. |
라이프스타일 컨템포러리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전(True Religion)은 지난 22일(현지시각), 뉴욕에 본사를 둔 도매 유통 회사 오를리 코퍼레이션(Orly Corporation)과 새로운 신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트루릴리전과 오를리의 이번 파트너십은 2024년 가을에 남성, 여성, 아동을 위한 토탈 신발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신발 컬렉션은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5달러에서 200달러 사이로 책정될 예정이다. 트루릴리전 자체 매장 및 웹사이트가 주요 판매 채널이 될 예정이며,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소매업체에서도 이 컬렉션을 판매한다.
트루릴리전의 CEO 마이클 버클리(Michael Buckley)는 "라이프스타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신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라이선스 업체인 오를리는 모든 일에 있어 고객 우선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 운영 방식과도 일치한다. 브랜드의 고유한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룩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신발, 양말, 가정용품 등의 카테고리를 전문으로 하는 오를리는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시장과 푸에르토리코, 영국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를리는 중국에 두 개의 전담 소싱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에 사내 디자인 및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오를리코퍼레이션의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인 루비 안테비(Ruby Antebi)는 "트루릴리전과의 파트너십은 오를리의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다. 트루릴리전의 상징적인 스타일은 남성, 여성, 아동용 신발의 혁신을 추구하는 우리의 비전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패션의 가능성을 재정의하여 누구나 엘리트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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