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핏’ 시대…세련된 코트핏 ‘네파’ 롱패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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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구스 코트 ‘아르테’ 시리즈…기능성·스타일 동시만족

2024-01-23 오전 9: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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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코트핏의 네파 ‘아르테’ 롱패딩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롱패딩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올해 롱패딩은 단순 보온성 보다 디자인에서 승부를 보는 ‘얼죽핏(얼어 죽어도 핏)’ 추세가 두드러진다. 그저 겨울 추위를 막아주는 투박한 롱패딩 보다 허리 라인과 전체적인 몸의 실루엣을 잡아 세련미를 강조하는 코트핏 디자인에 매기가 몰리고 있는 것. 아웃도어 ‘네파’는 기능성에 디자인 핏감을 살린 롱패딩 ‘아르테’ 시리즈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다운 자켓과 코트의 장점을 결합한 ‘아르테’ 시리즈 인기만발


네파는 올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더 강화시켜 새로워진 ‘아르테 시리즈’를 내놓았다. ‘아르테’는 구스 다운의 따뜻함과 코트의 스타일리시함이 더해진 네파의 시그니처 구스코트 아이템으로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아르테 다운’은 美 NASA가 개발한 축열소재 ‘트라이자’를 안감 프린트로 사용해 보온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방풍·투습에 강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로 차가운 바람을 차단함과 동시에 체내에서 발생한 땀과 열기는 밖으로 배출해 한겨울에도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다.


목을 감싸는 에리 부분에는 부드러운 벨보아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보온성을 높였으며, 허리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앞여밈 부분에는 히든 자석을 더해 입고 벗기 편하게 설계, 편의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퀄팅선이 없어 깔끔하고 포멀한 코트형 디자인의 구스코트 ‘아르테’는 미드 기장과 롱 기장 등 두가지 스타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과불화화합물(PFC)이 아닌 친환경 발수제를 사용해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가치까지 담았다.


네파는 올해 유틸리티 스타일의 ‘벨루스’와 프리미엄 스타일 ‘럭스’의 신규 스타일을 추가 구성해 아르테 라인업을 확장했다.


먼저 ‘아르테 벨루스’는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생활까지 범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조한 유틸리티 스타일의 다운이다. 구스코트의 깔끔하고 포멀한 무드는 유지하면서 소재, 포켓, 후드 등 실용적인 디테일로 활용도를 높였다.


겉감은 고기능성 3 레이어 소재로 외부의 추위를 1차적으로 차단하고, 안감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 다운 챙과, 소매단 립 디테일로 목과 소매 쪽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한 번 더 차단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며, 가슴 부분과 하단 부분 포켓을 이중으로 부착해 수납에도 용이하다.


또 ‘아르테 럭스’는 아르테 라인 중 최고 사양 럭셔리 버전으로, 방풍·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2L 소재와 美 NASA가 개발한 축열 소재 ‘트라이자’ 안감 적용으로 보온성을 더욱 극대화했다. 충전재는 최상급 헝가리 구스 다운이 적용됐으며, 탈부착 가능한 라쿤 퍼를 후드에 풍성하게 넣어 고급스러움과 보온성을 모두 만족시켰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가 오고 난 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롱패딩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마치 코트를 입은 듯 몸에 착 감기는 코트핏 ‘아르테’로 스타일리시한 패딩룩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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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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