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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로즈 바이 켄드라 스콧과 랭글러가 독점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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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 '옐로 로즈 바이 켄드라 스콧(Yellow Rose by Kendra Scott)'이 글로벌 데님 브랜드 랭글러(Wrangler)와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는 옐로우 로즈 브랜드의 첫 협업이자 주얼리와 의류에 모두 진출하는 첫 번째 사례다.
목장 문화와 미국 남서부의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켄드라 스콧의 텍사스 뿌리와 랭글러의 풍부한 웨스턴 웨어 유산에 경의를 표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목걸이, 귀걸이, 시그니처 팔찌와 반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셔츠, 재킷, 데님 등으로 구성된 13가지 아이템은 믹스앤매치가 가능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한 카우걸 스타일로 로데오에 어울리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상감 디테일이 세로로 세팅된 엘리사 멀티 스트랜드 목걸이, 보석으로 된 장식과 대담한 컬러가 돋보이는 70년대 피트 블레이저와 트럭커 재킷 등 눈에 띄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랭글러 W와 켄드라 스콧의 시그니처 타원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볼로 목걸이와 켄드라 스콧의 시그니처 데이비 프레임의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퍼프 슬리브 로데오 셔츠가 컬렉션을 완성한다.
브랜드 창립자이자 회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켄드라 스콧(Kendra Scott)은 "나는 목장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끼며, 랭글러보다 목장 생활에 더 잘 어울리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서부의 정신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랭글러의 상징적인 룩앤필을 옐로 로즈 바이 켄드라 스콧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자선적 요소를 더하기 위해 켄드라 스콧은 '랭글러 X 옐로 로즈 바이 켄드라 스콧' 엘라이나 코디드 브팔찌 판매 가격의 20%를 켄드라 스콧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기부금은 미국 청년농 육성조직(FFA)에 전달되어 웨스턴 라이프스타일로 살고있는 젊은이들의 장학금과 밝은 미래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랭글러는 이번 협업과 관련하여 FFA에 별도로 1만 달러를 기부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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