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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기업 임원들, 몇 년 안에 완전한 순환 구조로의 전환 예상

2024-01-22 오전 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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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경제와 지속가능성이 우선 순위지만 혁신과 시장 리더십 측면에서 자사의 비즈니스가 변화의 선봉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반에 불과했다.



심각한 지구촌 기후변화 시대의 선한 영향력으로 부상한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를 만들기 위한 패션 업계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친환경 기업 아쿠아팩 폴리머(Aquapak Polymer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영국, 미국, 호주의 패션 업계 기업 중 12%는 1~2년 내에, 34%는 2~3년 내에, 31%는 3~4년 내에 완전한 순환 경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은 4~5년 내에 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기업 임원의 약 1/3(32%)이 자사의 완전 순환형 비즈니스 전략을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54%는 '양호', 14%는 '보통'이라고 응답해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지속가능성 리더십과 관련하여 54%는 자신의 기업이 "시장 리더이자 혁신가"라고 응답했고, 39%는 "평균 수준"이며 "리더를 따라가는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7%는 "후발주자"이며 "따라잡기 중"이라고 인정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지속가능성이 비즈니스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에, 지속가능성 전략 및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우수하다고 답한 비율은 21%에 불과했다.


또한 임원들 중 1/3 이상(37%)이 포장재에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지속가능성 전략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63%는 '다소 중요하다'고 답했다.


아쿠아팩 폴리머의 CEO인 마크 래핑(Mark Lapping) "우리 연구에 따르면 순환 경제와 지속가능성은 패션업계의 이사회와 고위 임원들에게 우선 순위이지만, 혁신과 시장 리더십 측면에서 자사의 비즈니스가 변화의 선봉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반에 불과했다. 패션 업계에서 신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브랜드가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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