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피트니스 특화 트레이닝화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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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X4’ 내놓고 피트니스 & 트레이닝 시장 공략 본격화

2024-01-15 오전 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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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의 피트니스 특화 트레이닝화 ‘나노 X4’ 제품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크로스핏과 피트니스에 특화된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X4’를 내놓고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다.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 ‘나노’는 2011년부터 13년 동안 해마다 새 제품을 출시하고 북미 지역 트레이닝화 시장을 선점해 왔다. 오랜 기간 선수들과의 연구개발을 통해 단기간 고강도 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핏과 각종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어 왔다. 특히 L.A.R(Lift and Run)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갖춘 TPU 힐컵과 편안한 쿠셔닝의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폼을 통해 리프트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과 인터벌 훈련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14번째 시리즈로 출시된 ‘나노 X4’는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미드풋 부분에 고성능 환기 패널 장착으로 신발 내부 온도 조절 ▲기존에는 인솔에만 적용돼 있던 안티-마이크로바이얼 소재를 삭라이너에도 적용 ▲트레이닝화의 과도한 솔(밑창), 스트랩 등 불필요한 부분을 개선해 업그레이드한 TPU 힐컵으로 퍼포먼스 시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요소들이 차별화돼 더욱 가벼우면서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이다. 남녀 공용 컬러 3종과 여성 컬러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그룹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등 헬스·피트니스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피트니스화 시장 내 리더십을 갖고 있는 '리복'의 이번 신제품이 운동 수요가 늘어나는 새해를 맞아 더욱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복은 이번 ‘나노 X4’ 출시를 기념해 ‘피트니스화의 대명사(The Official Shoe of Fitness)'란 메인 메시지를 내걸고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격은 15만9000 원이다.


한편 LF는 2022년 10월부터 '리복'의 국내 유통을 시작했으며, 대대적인 재정비 작업을 통해 ‘토탈 스포츠 브랜드’로 리빌딩 하고 있다. 129년에 빛나는 스포츠 역사, 글로벌 무대에서의 인지도, 전 연령대에서의 대중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한편 트렌디한 콜라보를 바탕으로 패션·라이프스타일·컬처를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브랜드 포지셔닝 확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클럽C 85’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앰버서더 이효리를 앞세운 ‘펌프 패딩’ 등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패션 아이템을 잇달아 히트 시키며 스포츠웨어 시장 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LF는 올해 ‘나노 X4’ 출시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근간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부각하는 한편 패션과 컬처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확장을 통해 리복의 ‘토탈 스포츠 브랜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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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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