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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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배출량 기준...노스페이스와 타미힐피거가 각각 2, 3위

2024-01-12 오전 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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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가장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요즘은 패션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로 친환경 소재 사용이나 재활용 가능성 같은 특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온라인 배출량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이 측정에서 독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가장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페이스와 타미힐피거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유틸리티 전환 서비스업체인 유틸리티 비더(Utility Bidder)는 자사의 <패션 에너지 리포트>에서 웹사이트 방문 시 발생하는 CO₂의 양을 조사했다. 또한 지속가능성 등급과 투명성도 함께 조사했다.


푸마는 10점 만점에 9.63점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유틸리티 비더는 이에 대해 "높은 지속가능성 등급, 높은 수준의 투명성, 웹사이트 방문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지속가능성 분야의 리더"라고 밝혔다.


2위는 8.84점을 받은 노스페이스, 3위는 8.19점을 받은 PVH의 타미 힐피거가 차지했다. 노스페이스와 타미 힐피거는 2025년까지 모든 의류를 100% 책임감 있게 조달한 소재를 사용하여 제조하고, 또한 2030년까지 모든 매장과 유통 센터를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등 강력한 지속가능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웹사이트 방문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푸마보다 높았다.


8.15점으로 4위를 차지한 PVH의 안정적인 파트너인 캘빈클라인은 웹사이트 방문 시 발생하는 CO₂ 양이 푸마만큼 낮았지만, 독일의 거대 스포츠 브랜드가 지속가능성 평가와 투명성 모두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5위부터 10위는 팀버랜드, 지-스타 로우, 발렌시아가, 버버리(판매되지 않은 상품을 소각하다 적발된 반세기 전의 스캔들에서 크게 개선됨), 컨버스, 그리고 지속가능성의 대명사 파타고니아가 차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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