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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미우가 업사이클드 컬렉션의 네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발표했다. |
요즘 잘 나가고 있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가 네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인 '미우미우 업사이클드: 데님 및 패치 백'을 출시했다.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에서는 폴로 셔츠, 가디건, 캐시미어 슬립, 아이코닉한 완더 및 아카디 백으로 구성된 중국 설날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빈티지 의류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순환적인 디자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020년에 탄생한 미우미우 업사이클드(Miu Miu Upcycled)는 과거에 입었던 옷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시대를 초월한 역사의 가치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2024년 미우미우 업사이클드 컬렉션은 업사이클 청바지에 주목한다. 2000년 이전에 제작되어 전 세계 데님 전문가들로부터 수집한 청바지는 색상, 무게, 변색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별히 선별되었다. 데님은 다른 어떤 소재보다 오래 입을 수 있고, 노화로 인한 물리적, 상징적 효과인 녹청으로 인해 가치가 높다. 의복의 기억은 그 근간을 유지한다. 가능한 한 많은 원단을 재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리폼 공정에서는 외부 솔기를 보존한 후 해체 및 재가공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통이 넓은 청바지, 트럭커 재킷, 브라탑, 반바지 등 옷장의 원형과 야구 모자와 헤어 밴드 등 액세서리를 재탄생시켰으며, 순환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의류의 기원을 기리는 동시에 현대 생활에 맞게 변형시켰다고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미우미우 업사이클드 프로젝트에는 처음으로 가방도 포함되었다. 미우미우 업사이클드 패치 백 컬렉션은 미우미우 디자인에 사용된 가죽 자투리로 제작되며, 현존하는 것을 재해석하여 유산이 깃든 무언가를 창조하고 전통에 대한 존중으로 현재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
한편 미우미우는 아우라 블록체인(Aura Blockchain) 컨소시엄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4 미우미우 업사이클드 컬렉션의 각 제품에 아우라 블록체인 인증을 부여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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