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토 데 사르노, 데뷔 캠페인 ‘구찌 앙코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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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며 진정한 여성의 본질을 포착하는 동시에 자신의 데뷔 컬렉션 조명

2024-01-10 오전 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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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데뷔 캠페인, 구찌 안코라를 공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Sabato De Sarno)가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에서의 자신이 주도한 첫 번째 캠페인 '구찌 앙코라(Gucci Ancora)'를 공개했다.


사바토 드 사르노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패션 사진 예술에 대한 헌사로 구상한 다음, 유명 패션 시잔작가 데이비드 심스의 렌즈를 빌려 캠페인을 촬영했다. 데이비드 심스는 사바토 드 사르노가 처음 패션과 사랑에 빠졌을 때 처음으로 협업한 사진작가였기 때문에 이 순간은 드 사르노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었다.


구찌 앙코라(Gucci Ancora) 캠페인은 현실적이며 진정한 여성의 본질을 포착하는 동시에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 2024 봄/여름 컬렉션을 조명하고 개인적인 이야기와 개성에 대한 찬사를 강조한다.


아나, 파디아, 지아후이, 냐주옥, 바이올렛 등 다섯 명의 새로운 모델들이 구찌 앙코라 이미지의 중심을 이루며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아름다움의 스펙트럼을 표현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일상의 우아함을 위해 제작된 제품을 착용한 여성들이 각자의 개성과 진정성을 기념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꾸안꾸를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름다움, 자유, 자신감으로 개념화된 관능미는 모든 여성에게 개인적인 초대장을 보내는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테마다. 이는 패션만이 영감을 줄 수 있는 독특한 감성을 만끽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살아가라는 요청, 즉 앙코라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태리어로 '다시'라는 뜻의 '앙코라(ancora)'는 사바토 데 사르노의 데뷔작인 2024 봄/여름 구찌 여성복 컬렉션의 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변치 않는 매력을 담고 있다. 이 단어는 지난 6개월 동안 패션 하우스를 이끌고 있는 사바토 데 사르노의 주문(mantra)이 되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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