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제이미 도넌 홍보대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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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알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란, 패션 모델 출신의 영화 배우

2024-01-10 오전 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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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제이미 도넌



스페인 대표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을 선정했다. 영화 및 TV 배우인 제이미 도넌은 이미 LVMH 그룹이 소유한 여러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으며, 그의 첫 공식 홍보대사 광고 캠페인은 오는 12일(현지시각) 데이비드 심스가 촬영한 2024 봄/여름 남성 런웨이 컬렉션 이미지가 공개되는 날 시작된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마찬가지로 제이미 도넌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유력지 <아일랜드 타임즈>는 그를 아일랜드 최고의 영화배우 중 한 명으로 극찬했다.


수많은 시상식 후보에 올랐으며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벨파스트(2021)>와 <베니스의 유령 살인사건(2023)>, 갤 가돗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영화 <하트 오브 스톤(2023)> 등 주요 작품에 출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찬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패션 모델로 경력을 시작했고, 이 두 가지 경력을 통해 로에베와 거의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조나단 앤더슨은 그에 대해 "제이미의 영화를 많이 봤고 그의 작품을 가까이서 지켜봤기 때문에 로에베의 새로운 앰버서더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랐다. 나는 항상 순수하고 유기적으로 느껴지는 힘의 감각을 구현하는 그의 연기 방식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제이미 도넌은 "자신의 유머와 억양, 정신을 이해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조나단과 함께 일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다. 그는 재능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실적인 사람이다. 로에베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대가 된다."라고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소감을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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