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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국제아동관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1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불가리는 '위드미, 위드유(With Me, With You)' 캠페인을 통해 개인이 고귀한 대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때 달성할 수 있는 집단적 영향력을 일깨워주는 자선 여정의 최신 챕터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은 새로운 펜던트 목걸이와 다른 여러 제품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스털링 실버 목걸이는 시그니처 라인인 B.zero1 락에서 영감을 받은 원형 펜던트가 특징이며, 가격은 800유로(약 114만 원)다. 컬렉션을 완성하는 반지는 600유로, 팔찌는 650유로, 다른 두 개의 펜던트 목걸이는 790유로와 70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불가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슈퍼 모델 에바 헤르치고바,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 모델 겸 배우 존 코르타자레나, 오케스트라 지휘자 베아트리체 베네지가 새로운 캠페인에 등장한다.
지난 2009년부터 불가리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힘을 합쳤다. 수년 동안 불가리는 자선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특별히 제작된 맞춤 제작 주얼리 컬렉션 판매를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 5천만 달러(1,966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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