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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의상학과가 ‘2023 인터내셔날 버추얼 패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제목의 국제 가상전을 발표했다 |
미래 인재를 키우는 성균관대 의상학과가 또 한번 앞서 간다.
성균관대 의상학과(학과장 서승희 교수)는 지난 18일 ‘2023 인터내셔날 버추얼 패션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제목의 국제 가상전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진행한 졸업 패션쇼에서 대학 졸작쇼 최초로 ‘가상패션과 실물패션의 만남’이라는 미래지향적 화두를 던진 이후 또 다른 의미있는 행사다.
가상패션과 실물패션은 서로 다른 세계에 존재하지만, 두 세계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 행사의 관전 포인트였다.
한국ㆍ미국ㆍ영국ㆍ중국 등 4개국 7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국제 가상전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가상 전시다. 참여 대학은 성균관대(한국)를 비롯 드렉셀대(미국), 리즈대(영국), 동화대(중국), 푸저우대(중국), 취안저우사범대(중국), 허베이과학기술대(중국) 등 7개다.
성균관대 지원으로 서승희 교수가 이끈 이번 전시는 실물작품과 클로 가상의상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웹 파노라마로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페이지: vanve.co.kr/IVFP 웹 파노라마: https://storage.net-fs.com/hosting/7979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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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의상학과의 가상 전시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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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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