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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화 브랜드 '발리스윗'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고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 볼륨화의 기반을 다진다 |
패션랜드(대표 최 익)에서 전개하는 여성 잡화 편집브랜드 ‘발리스윗’이 이번 추동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백화점 중심의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발리스윗은 가방, 신발을 메인으로 모자, 머플러까지 시즌성 액세서리를 다양하게 전개하는 토털 잡화 편집숍 브랜드다. 올해 백화점 유통망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지난 10월 신세계 광주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의정부점, 신세계 천안아산점, 롯데백화점 창원점을 차례로 오픈했으며, 지난 9일에는 신세계 하남점에 입점하는 등 올 하반기에만 5개 매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고객 니즈를 수용, 트렌디한 감각의 신상품을 주 단위로 발빠르게 공급해 매장에 신선도를 높이는 한편, 프리미엄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하는 차별화된 전략과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전개에 주력한 것이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5개 매장에서는 방한 모자류를 비롯 울 머플러, 퍼 슈즈, 패딩 토드백 등 겨울 시즌상품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하루 점평균 목표 매출을 20% 이상씩 초과 달성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발리스윗은 프리미엄 유통망 확장에 발맞춰 디자인실을 전면 개편하고 상품 업그레이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세를 몰아 내년에는 자체 디자인의 프리미엄 상품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려 중저가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에는 스타일 수 및 SKU를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20% 이상 늘리고 유통망을 15개점으로 마감할 예정인 발리스윗은 내년에는 주요 프리미엄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해 매장을 25개점으로 확대, 본격적으로 외형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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