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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호(오른쪽 두번째) 패션그룹형지 총괄 부회장이 지난 15일 인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6억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이와는 별도로 형지는 오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눈다. |
패션그룹형지(부회장 최준호)가 2023년 연말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패션그룹형지는 인천지역 만남의 교회(꿈과 사랑의 협동조합), 숭의교회(숭의종합사회복지관)와 공동 주최로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사랑나눔 크리스마스바자회’를 열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이 바자회에 6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지역 이웃들을 위해 기부된다. 최준호 부회장이 바자회에 직접 방문해 최종구 목사에게 의류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또 계열사인 형지엘리트는 지난 15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와 함께,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 650만원도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최준호 부회장과 형지엘리트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를 방문해 빵 반죽부터 굽기와 포장까지 모든 제빵 과정에 참여하고 이웃들에게 전달할 빵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완성된 빵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됐다.
회사 관계자는 "추운 연말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본사를 송도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패션으로 행복을 나눕니다’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유니세프 등 NGO와 사회 곳곳에 나눔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특히 패션그룹형지는 지난해 6월 서울 역삼동에서 신사옥인 인천 송도 글로벌패션복합센터로 이전하고, 송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형지 실현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사회인 인천 송도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을 본격화 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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