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동에프엔의 질주가 놀랍기만 하다.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 가운데서도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동에프엔의 대표 여성복 ‘쉬즈미스’의 지난 11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2% 신장한 176억 원을 기록하며 여성복 볼륨 브랜드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자매 브랜드인 ‘리스트’도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한 143억원을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
정확한 시장 파악을 바탕으로 컬러, 소재, 디자인, 디테일에 집중한 결과, 트렌디한 제품 구성과 빠른 공급력이 강점으로 작용해 매출을 이끌었다.
인동에프엔은 베트남에 구축한 자체 봉제공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품질향상을 꾀하면서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소싱 경쟁력을 통해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단일 여성복으로 2000억 원을 바라보는 대표 여성복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가동 중인 베트남 직영 1공장에 이어 2공장, 3공장까지 준공되면 인동은 최고 수준의 품질력과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체계를 갖춘 세계적인 여성복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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