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2023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마르디 메크르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플라워 그래픽. 브랜드 이름은 모르더라도 마르디 메크르디의 꽃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거침없는 성장을 이루었다.
2018년 런칭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특유의 디자인과 품질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독보적인 그래픽과 감도 높은 일관된 브랜딩, 카테고리의 확장 등이 고객 니즈와 맞아떨어지면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간 것.
그 결과 마르디 메크르디 전개사인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서승완)는 내년 10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다각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성복뿐 아니라 스포츠 라인(악티브), 키즈웨어(레쁘띠), 핸드백(르삭) 라인을 출시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무신사와 함께 현지 맞춤형 브랜딩 전략을 펼치면서 일본 진출 첫 해에 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우 김고은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면서 인지도 확산에 힘을 실은 것도 성공적이다. 김고은과 함께 다운과 코트, 재킷 등 아우터를 메인으로 선보인 23 윈터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소재, 디자인으로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무드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볼륨감과 화사한 컬러로 완성한 다운 재킷과 다운 베스트를 비롯해 울, 알파카 등의 고급스러운 소재를 활용한 코트와 재킷,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니트와 블라우스, 스커트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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