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는 올해 국내 9000억원, 중국 3000억원으로 총 1조 2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2023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뉴발란스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에 따른 영향에도 국내 스포츠 시장 내 지위를 넓혀가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온라인 채널로 판을 바꾸고 오프라인을 수익 관점으로 재정비한 것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랜드는 그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이커머스 소비자 직접거래(D2C)인 브랜드 공홈 개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구축 등 가속화되고 있는 온라인 소비 시장에 주목해 관련 유통채널에 집중적인 투자로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에 대응했다. 또한 세대를 막론하고 스니커즈의 인기가 한 몫을 더했으며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컬러와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은 물론 예전에 인기 모델을 다시 출시해 MZ 세대를 사로잡았다.
대표적으로 뉴발란스 530과 2002 시리즈는 국내 트렌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본사에 출시를 제안해 히트친 상품이다.
530 시리즈는 지난해에만 누적으로 100만 켤레 이상 판매됐고, 올해에도 최근까지 70만 켤레 팔았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출시한 574 시리즈도 30만 켤레 이상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뉴발란스는 향후 국내와 중국에서의 동시 성장을 목표로 성장을 주도한 인기 스니커즈 모델을 추가로 개발하고 패션성과 트렌드를 가미한 의류 라인업 등 더욱 다채로운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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